작은 방을 100인치 영화관으로, 시네빔쇼츠

40cm 거리에서 100인치를 뽑아내는 시네빔 쇼츠

39.3cm만 있으면 100인치를 즐길 수 있는 시네빔 쇼츠

공간차지, 팬소음, 예열시간, 낮은 밝기 때문에 불편함을 격고 계신가요?

기존의 저가형 빔프로젝트는 머리맡에 두고 써야해 팬소음을 들어야합니다. 또한 긴예열시간, 낮은 밝기로 인해서 많은 불편함을 격고 결국 잘 안쓰게 되기도 하죠. 시네빔쇼츠는 예열이 필요없고, 안시루멘(실제스크린에 들어오는 밝기를 측정한 값) 500으로 약간 어두운 환경에서 충분한 밝기를 보여줍니다. 램프나 led가 아닌 레이저 방식을 쓰기 때문이죠.

  • 가격, 성능
  • 디자인, 기능

시네빔쇼츠의 가격과 성능

시네빔쇼츠 출고가 179만원으로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작의 시네빔큐브 139만원보다 많이 비싼 가격입니다. 짧은 거리에서 쏘는 초단초점 방식으로 인해서 값이 비싸졌습니다.

비슷하게 출시한 초단초점 방식의 삼성 더프리머어5 199만원과 2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해상도는 더 낮지만 가격은 더 비싸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네빔 쇼츠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더 프리미어는 새웠을 때 멀티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네빔쇼츠더 프리미어5
100인치 거리39.3cm43.3cm
방식트리플레이저방식트리플레이저방식
색영역DCI-P3 154%DCI-P3 154%
명암비비450,000:1450,000:1
해상도도4K UHD (3840 x 2160)Full-HD(1920×1080)
멀티터치x멀티터치
안시루멘500560

가격이 20만원 차이가 나는 만큼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큐브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운영체제, 반응속도와, 리모컨인식 문제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시네빔 쇼츠의 디자인, 기능

더 프리미어5 이미지

삼성의 더프리미어5는 LG의 시네빔쇼츠와는 다르게 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공유기를 연상캐하는 더 프리미어5보다는 시네빔 쇼츠의 세련된 메탈 느낌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러나 저렴한 외관과는 다르게 OS 측면에서 더욱 빠릿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화면 밝기 설정이 영상전환시 적용이 안되거나, 딜레이로 인해 리모컨이 안되는 등, 많은 문제가 있는 시네빔쇼츠와는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시네빔쇼츠만의 장점과 기능들이 존재합니다. 비싼 프로젝터에 들어가는 오토키스톤(벽면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을 맞추어주는 기능)은 물론 벽면 색갈에 맞추어 색상을 맞춰주는 어드저스트 기능.

초단초점 방식에 작은 사이즈다 보니 가격이 비싸고 루멘이 비교적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시네마쇼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작고 이쁘고, 4k 화질에 450만 대 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아주 작은 밝기 차이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명암비가 큰 제품을 봤을 때의 체감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에 비싼 가격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